흔히 일본에서 노리츳코미라고 하는거 있잖아,
관객들이 아쉬운 반응 하면 거기서 "모야~?"하면서 반응해주고
관객들이 거기 반응해주면 또 일어나서 저기 보라며 일러바치는거까지 있어야 완성되는 콩트 같은 느낌ㅋㅋㅋ
장발에 수염해가지고는 저렇게 새침한거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자기 매력이 뭔지도 너무 잘 알고있어ㅋㅋ
흔히 일본에서 노리츳코미라고 하는거 있잖아,
관객들이 아쉬운 반응 하면 거기서 "모야~?"하면서 반응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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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에 수염해가지고는 저렇게 새침한거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자기 매력이 뭔지도 너무 잘 알고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