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hygge_gil/status/1829500348912017539?s=46
속눈썹에 감탄할때마다 옛날에 한 기사분이 한 말이 생각나는자
“눈을 내리깔며 소맥을 마시는 김남길은 속눈썹이 무척 길었다.
삼겹살 안주를 먹는데 수염이 강아지풀 바람에 나부끼듯 움직이고,
멀리서 보면 키 크고 무섭게 보이는데 가까이서 보면 청순하다”
“김남길도 수염만 떼면 여자얼굴이다!”
사진 한장갖고 2000자 시 쓰는 그 기자분 생각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