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번 수상소감이랑 겹치는거봐
진짜 울컥함..
마지막으로 아까 많은분들이 말씀하셨지만 조금..
평범한 일상들이 좀 소중하게 생각되는 그런 시기인 것 같아요
내년에 여기 계시는 선후배 동료 모든 배우분들 시청자여러분들 내년엔 평범한 일상속에서의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 한해가 될수있었으면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