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과 이하늬가 마약 조직의 꼬리를 급습하고 보스와의 대면을 성공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5회는 최고 15.9%, 수도권 13.6%, 전국 12.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어 3주 연속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49 시청률은 3.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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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6회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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