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는 배우 김남길이 제작자로 참여한 영화 ‘문을 여는 법’을 오는 20일 단독 개봉하며 관람료를 3천원으로 책정했다. 자립 준비 청년을 소재로 한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31분이다. 더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