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8/0005847655
이때 사진 같지??
(중략)
김남길은 150명이 넘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신발을 선택, 사이즈까지 직접 확인했다는 전언이다.
명절 내내 드라마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김남길의 통 큰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