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치고는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보니까 자극제로인데 나름의 맛이 있어 MSG 없이 원재료의 맛이 잘 우러난 음식 같은 느낌? ㅎㅎ 하나씩 아껴가며 보는중인데 다 보고나면 다시 또 보고싶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