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방송해 시원한 이야기 전개와 맛깔나는 배우들의 연기로 22.0%(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열혈사제’도 오는 10월 시즌2로 돌아온다.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과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 구대영,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경선이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로, 김남길과 김성균, 이하늬가 시즌2에도 그대로 등장한다.
10월 확정 존버
2019년 방송해 시원한 이야기 전개와 맛깔나는 배우들의 연기로 22.0%(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열혈사제’도 오는 10월 시즌2로 돌아온다.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과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 구대영,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경선이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로, 김남길과 김성균, 이하늬가 시즌2에도 그대로 등장한다.
10월 확정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