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주로 옆방에서 달려서 그런가
해일이든 하영이든 옆방에서 따로따로 별개 작품으로 보고있었는데
문득 여기서 보니까 아 맞다 둘다 김남길이었지 이런 느낌?
아니 당연히 머리로는 알고있는건데 이게 새삼 엄청 새롭고 막 그렇다?ㅋㅋ
갑자기 막 더 좋아져!!! 이건 도대체 뭐지?ㅋㅋㅋㅋㅋ
작품은 주로 옆방에서 달려서 그런가
해일이든 하영이든 옆방에서 따로따로 별개 작품으로 보고있었는데
문득 여기서 보니까 아 맞다 둘다 김남길이었지 이런 느낌?
아니 당연히 머리로는 알고있는건데 이게 새삼 엄청 새롭고 막 그렇다?ㅋㅋ
갑자기 막 더 좋아져!!! 이건 도대체 뭐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