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은 ‘문화예술NGO 길스토리’가 진행 중인 어르신 주거 안전 캠페인 ‘밤새 안녕하셨어요’ 크라우드 펀딩 후원금으로 기부된다.
김남길씨가 대표로 있는 문화예술NGO 길스토리의 ‘밤새 안녕하셨어요’는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집안 환경 개선을 통해 낙상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김남길 한정판 프레임은 이달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중국, 미국, 영국, 홍콩 등 해외 14개국에서 촬영 가능하다. 해당 프레임은 김남길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위드 프레임’ 형태와 혼자 인생네컷을 촬영한 김남길의 ‘혼생네컷’ 컨셉 두 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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