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4054155
김남길은 "세 나라의 문화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마을이다. 처음 세트를 봤을 때 딱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신기했다"고 엄지를 들었다.
김남길은 "세 나라의 문화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마을이다. 처음 세트를 봤을 때 딱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신기했다"고 엄지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