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636365
김남길은 "김종우 PD의 친누나가 나와 '시베리아 선발대'를 함께 한 작가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우 PD는 "저희 집안의 소중한 배우"라고 말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