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날 같으면 사람 나름 있을텐데 코로나 때문인지
나까지 포함해서 열댓명 되는 듯ㅠㅠㅠ
그냥 한마디로 김남길 퇴마사 잘한듯ㅋㅋㅋㅋㅋ
공포영화라면 환장하는 여자라ㅎㅎ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어ㅋㅋㅋ
역시 김남길은 피땀눈물 잘 어울리더라ㅋㅋ
벽장에 아이가 사라진다 설정 괜찮고
시각적으로나 미적으로도 잘 만든거 같고
죽은 자들의 공간
죽은 애들끼리 사는 모습
그 안에선 행복하게 뛰어노는 모습이 좋아보였어
명진이 귀신 분장치곤 무서운거보다
귀엽고 예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훈이 캐릭터도 가벼운듯하면서
진지하게 나오는데 넘 좋았고
영화 보면서 경훈이 언제 나와 이랬는데
경훈이 나오면서부턴 넘 귀여서 입 찟어질뻔ㅋㅋㅋㅋㅋ
짠한 모습 나올땐 짠했고ㅠㅠㅠ
덥남길에 깐남길까지 나오는데 진심 너무 좋았다ㅎㅎ
믈어볼거 후반부에 이나 아빠 벽장안에 들어가고
경훈이 벽장안에서 귀신하고 대치하고 있을때
경훈이 엄마가 잠시 나왔잖아
엄마한테 오라고 한거 같은데 맞나?
그때 엄마로 빙의된거 맞지?
그리고 병원 입원해 있을때 발작하다 일어났는데
엄마가 같이 였나 보이는데 놀래서 깬건지
먼지 모르겠더라고
마지막에 남자아이 서 있는데 문 열리는거 보고
시즌 2투 할려고 하나 생각했어ㅋㅋㅋㅋㅋ
특별출연으로 나온 배우도 좋았고
내용 슬프면서 무서운 영화 좋아하는데
재미있게 봤어ㅎㅎ
나까지 포함해서 열댓명 되는 듯ㅠㅠㅠ
그냥 한마디로 김남길 퇴마사 잘한듯ㅋㅋㅋㅋㅋ
공포영화라면 환장하는 여자라ㅎㅎ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어ㅋㅋㅋ
역시 김남길은 피땀눈물 잘 어울리더라ㅋㅋ
벽장에 아이가 사라진다 설정 괜찮고
시각적으로나 미적으로도 잘 만든거 같고
죽은 자들의 공간
죽은 애들끼리 사는 모습
그 안에선 행복하게 뛰어노는 모습이 좋아보였어
명진이 귀신 분장치곤 무서운거보다
귀엽고 예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훈이 캐릭터도 가벼운듯하면서
진지하게 나오는데 넘 좋았고
영화 보면서 경훈이 언제 나와 이랬는데
경훈이 나오면서부턴 넘 귀여서 입 찟어질뻔ㅋㅋㅋㅋㅋ
짠한 모습 나올땐 짠했고ㅠㅠㅠ
덥남길에 깐남길까지 나오는데 진심 너무 좋았다ㅎㅎ
믈어볼거 후반부에 이나 아빠 벽장안에 들어가고
경훈이 벽장안에서 귀신하고 대치하고 있을때
경훈이 엄마가 잠시 나왔잖아
엄마한테 오라고 한거 같은데 맞나?
그때 엄마로 빙의된거 맞지?
그리고 병원 입원해 있을때 발작하다 일어났는데
엄마가 같이 였나 보이는데 놀래서 깬건지
먼지 모르겠더라고
마지막에 남자아이 서 있는데 문 열리는거 보고
시즌 2투 할려고 하나 생각했어ㅋㅋㅋㅋㅋ
특별출연으로 나온 배우도 좋았고
내용 슬프면서 무서운 영화 좋아하는데
재미있게 봤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