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와

잠도 못자 거친 호흡과 괴로움 나를 흔들어

She's Back

조금씩 변해가

붙박이 별

하지 못 했던 걸까 왜 그런 걸까

날개

그 시간 돌릴 수 없지만 한 번만

맡겨

숨기진 않아 I do 감추진 않아 I do 

이젠 피하지 않아

아는걸 뭔가 특별한 난

그저 평범하고 모자란 나

니 맘에 녹아들게

니 맘에 젖어들게

BTD

난 그저 바라만 보다가 너를 맴돌다가

익숙해졌는데 거지같다

Can U Smile

너를 알았던 나를 알았던 그 시절이 생각나

내겐 넘치던 니가 고맙던 그 시절이 생각나

Hysterie

이건 내가 아냐 구겨지는 Stlye

왜 난 너에게만 집착하고

마음으로.. (Voice Of My Heart)

마주보고 하려던 그 말

차마 하지 못 했던 그 말

몰라

니가 밀어내도 난 다가가

Nothing's Over

니가 멀어 진다 멀리 점이 된다

발을 떼지 못해 마음만 뒤쫓아 따라간다

주문을 외워 네게

Shot

결국엔 나 이 자릴 못 뜰 것 같아

너를 잡고 또 잡는 날 보면 내가 넌 밉고 또 미울걸 알아

달콤한 얘기들이 잊혀지질 않는 걸 뭘 어떡해

너를 잡고 또 잡는 날 보면 내가 넌 밉고 또 미울걸 알아

나를 묶어 묶어 두고 심장을 뺏어 뺏어 가고

내꺼하자

지켜봐 왔잖아 니 사랑을 긴 이별을

넘친다 생각해 넌 나에게 늘 그랬어

3분의 1

부르면 돌아올 것만 같은데

Tic Toc

나 이런게 서툴러 어디부터 어떡해야

도대체 어디 였던거니 우리 어긋난 시작이

Julia

나 너에게 바라던 건 그저 작은 얘기 Oh

Amazing

왜 이럴까 내가 이상해 하루 종일 실실 웃고 있어

넋 나간 듯이 미친 것 처럼 정신 놓고 살다 잊었으면

Real Story

오늘도 또 너는 울어 너무한다고

늘 같은 질문에 늘 같은 대답뿐야

나라고 왜 못 하겠니 입에 발린 말

큰 의미 없잖아 늘 반복되다 보면

파라다이스

삐끗삐끗 고장난 내 마음이라 

이대로 보낼순 없어 어쩌자고

Cover Girl

나만 보면 웃지 화를 내도 웃지

어떻게 내가 널 싫다 하겠어

하얀 고백

까만 밤에 하얗게 빛나던 흰 눈 속에 유난히 빛나던

어쩌면 난 어쩌면 난 아직도 널

내 맘 속을 하얗게 밝히던 내 맘 속을 따스히 녹이던 

아직도 난 아직도 난 여전히 널

추격자

허나 내 맘까지 접은건 아냐 내 사랑이 이겨

눈물만

내겐 마음을 내어줄 여유도 없어

Feel So Bad

날 지나가 그 눈빛 못 본걸로 할게 안 본걸로 할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너를 피했지만 

이젠 비겁한 남자가 돼 버린 나 널 원하고 있어

그 해 여름

발길이 머무는 자리마다 손길이 스치는 자리마다

내가 이만큼 자라 늘 지켜볼게

니가 좋다

나에게 넌 늘 아련하고 내딛지 못한 첫 걸음에 나만 제자린가봐

가끔은 너 좀 울적하고 뭔가 슬픈 듯 보여도 넌 어느새 웃고 있어

With...

난 못 잊겠어 내 이름을 첨 부르던 그 입술을 반짝이며 나만 보던 눈

내가 더 잘할게 내가 더 말할게 내가 너를 더 사랑할게

환상그녀

너를 바라보면 세상이 멈춰서 눈도 못 맞추고 애만 또 태워가 모두 널 버리래

Man In Love

내 곁에 너를 상상해 혼자만의 영활 찍어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새로운 시선 몰랐던 세상 매일 한계가 없는 듯 펼쳐져 와

그리움이 닿는 곳에

안녕 그 목소리가

Beautiful

그래도 곁에 있던 네게 내 맘을 노래해요

조금씩 네게 다가가서 내 맘을 노래해요

불편한 진실

걱정도 팔자 비웃고 있지 속좁은 남자 만들고 있지 정말 너 몰라 그러니

이대로 떠나지마 내 앞에서 마지막 가는 뒷모습을 보이지는 마

니곁에 있는 날

돌려볼게 나 아파볼게 다

두고가지마 떠나지마

Inception

그만 내게 와 줄래 이제는 믿어볼래 지금 니 마음 모두 지켜줄게

너에게 간다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내 가슴 가슴마다 너라서

그댈 잊는다는 건 나를 잊는 거니까

엄마

듣고 싶어도

어릴 적 조르면 받았던 장난감 선물처럼

Request

힘들게 만났다면서 영원할거라고 한껏 들떠 읊고 있어

말 없이 곁을 지키면 알아 줄거라고 내가 어리석었나봐

Last Romeo

세상 어둠은 눈부신 니가 모두 삼키고 날 그 빛에 눈 멀게해

어떤 위협도 널 위해선 맞설 수 있잖아 난 너만 있으면 돼

Follow me

Hello 어제보단 오늘처럼 너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속삭여

점점 내 맘이 움직인다 천천히 네게 다가간다

로시난테

보여지는 현실은 곧 과거가 돼 잠깐 몰아치는 소나기일 뿐

격차를 조금씩 더 좁혀 나가 반드시 나는 해낼게

숨 좀 쉬자

전화벨만 울려도 신경이 곤두서

Memories

소리 없이 너를 불러 보며 뚜뚜뚜루뚜

네가 그리워 난

좋아해 혼자 연습하며 뚜뚜뚜루뚜

나란 사람

다시 참아보잖아 널 잊으려 하잖아

Reflex

나에게 있어 넌 영원히 놓을 수 없는 꿈인데

지나간 순간도 오늘을 밝혀주는 빛인데

소나기

이겨줄게 이따위 소나기

아주 잠깐 왔다가 떠난 그 소녀

새끼 손가락 걸고 나를 믿어줘

Back

돌아와줘 I want you Back Back Back Back Back x2

잊을법한 기억들을 하나둘씩 되돌려

몬스터 타임

째깍째깍째깍째깍 시간 멈추고 놀아볼까

뻔뻔뻔뻔하게 혼자 즐겁게

째깍째깍째깍째깍 시간 멈추고 놀아볼까

밤밤 이 밤이 밤이 끝나지 않게

Diamond

하지만 운명은 우리를 가만두지 않았어

결국 참았었던 눈물이 계속 흘러 내려와

너무나 눈부신 다이아 처럼

우리는 영원할거라

함께 (Grow OST)

난 너만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내곁을 항상 지켜주는 고마운 너라

Bad

닿을 새도 없이 내게 사로잡혀 

절대 그대론 못 보내 너

어서 날 데려가 거친 떨림 속에

언제봐도 참 낯선 여자야

이젠 돌아설수 없어

Moonlight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다가온

내게 허락 없이 들어와서 품에 몰래 잠들어 놓고

깊은 내 맘을 몰라 줄까 봐

발걸음

지금껏 다가선 발걸음 나 돌려봐

그래도 더욱 두려워지는가 봐

이러다 모두 멈추면 이곳이 내 끝일까

마주보며 서 있어

여기에 우리 둘이 서있어 서로 마주보면서 슬프네

이제 선택을 해야만 해 널 위해 날 위해

마주보며 서있어

러브레터

솔직히 넌 너무나 눈이 부셔 달콤한 노래로 표현 할 수 없어 처음이야 난 애매한 이 기분

Oh Baby 벌써 난 들킨 것 같아 떨려오는 가슴 멈출 수가 없어

수줍은 네가 날 보며 미소 지었던 네가

엔딩을 부탁해

너는 마치 Fantasy 같아 매일 애태우며 네 가치를 높여

쓰지도 접지도 못할

부탁해 부탁해

그 해 여름 (두 번째 이야기)

흠뻑 젖어 뛰어도 너와 함께라 나는 마냥 좋았어

아직까지 비는 향기로 남아 널 떠올리게 해

너에게 나는 어떤 기억이니

Hey Hello

태풍 (The Eye)

너의 기억 속 중심이란 걸

눈에 담은 죄로 네 눈속에 갇힌 나

또 반복해낼 자신이 없어

멀리 도망치려해도

Air

네 공간에 머물러 숨 쉴 수도 

없게 깊이 갇혀버린 듯해

이대로 넌 헤어 나올 수 없게 

너무 신비로운 묘한 기분에 취해

One Day

상처뿐이었던 네 맘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아파했던 그 시간들 참아왔던 

그 눈물을 내가 안아줄게

True Love

Oh 참을 걸 그랬어 조금은 웃을걸 그랬어

 마지막일지도 몰라

Oh 떠날 수가 없어 

이 길을 벗어날 수 없어

고마워

어느 날 천천히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이유만으로 

그대의 모든 걸 내게 주었네 그대

지금까지 날 항상 웃게 만들었던 

모든 시간들 모두 담아 노래할게

Zero

꽃잎 흩날리던 날 나누었던 우리의 추억들을 

남기고 떠나지 마 나를 타락시킬지 몰라

가지 마 떠나지 마 나를 타락시킬지 몰라

너 없인 아무 의미 없단 걸 알잖아

Tell Me

듣고 싶어 oh

내게 내게 돌아와줘 babe

널 내 품에 줘 uh 널 찾아 헤매  Go walk walk hard

어딜 가든 어디 있든 네가 그리워 못 참겠어

Synchronise

다른 점이 뭔지 숨김없이 다 말해줘 

작은 하나까지 난 네게 어울리고 싶어 

이 사랑에 어긋나긴 싫어

네 맘속에

No More

짙은 향기 내게 얼룩처럼 남아서 No More

이 기다림 속에 널 이해하게 돼 이제야 No More

기도(메텔의 슬픔)

눈을 감아도 보지 않아도 그 모습이 아른거려

아픈 세상아 험한 세상아 날 보고 방향을 틀어

왜 날

저 바람에 흩어져버린 밤하늘의 별들도 내 마음 모르죠

저 하얗게 부서져버린 구름이 걷힐 때쯤 그대가 보고 싶죠

사랑했었던 그대가 나를 떠나가요

분다

네게 달리고 있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지친 내 방안을 또 울려

I Hate

닿을 수도 없게 놓을 수도 없게 뭘 대체 어쩌라는 건데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내 심장이 부서져

알 수도 없게 물을 수도 없게 왜 나를 여기 버린 건데

지난 날 (L solo)

♥

Begin Again

그토록 바란 너지만 모르겠어 이 미묘한 감정의 이름

계속 날 꿈꾸게 해 멈출 수가 없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