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엘을, 명수를 알았을 때 얼굴에 반해서 시작해서 그런가
명수를 자세히 들여다보기 전엔 저 인터뷰처럼 생각한 점이 없지 않아 있었지.
근데 조금만 찾아보면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란 걸 알게 되잖아ㅋㅋㅋㅋ
그래서 출구가 막히고 생각보다 더 오랫동안 명수를 좋아하고 있는데,
이렇게 명수의 생각을 알게 될 때 마다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아.
명수를 알아본 과거의 내게 칭찬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오브들도 셀프칭찬하기로 해ㅋㅋㅋㅋ
최애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