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퍼서 지금도 계속 울컥해ㅠㅠ
드라마에서 중심으로 다루는 얘기가 여름 파트인 것 같아서 급하게 거기만 읽었는데 너무ㅠㅠㅠㅠㅠ
민규 덕에 좋은 웹툰 알게 돼서 좋은데 감정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다ㅠㅠㅠㅠㅠㅠ
처음에 티저 봤을땐 마냥 우래기 잘생겼다 목소리도 좋다 이랬는데 읽고나서 다시 보니까 슬퍼ㅠㅠ
드라마에서 중심으로 다루는 얘기가 여름 파트인 것 같아서 급하게 거기만 읽었는데 너무ㅠㅠㅠㅠㅠ
민규 덕에 좋은 웹툰 알게 돼서 좋은데 감정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다ㅠㅠㅠㅠㅠㅠ
처음에 티저 봤을땐 마냥 우래기 잘생겼다 목소리도 좋다 이랬는데 읽고나서 다시 보니까 슬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