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정말 오랜만에 글 써 봐 

여기 사이트 접속할 땐 항상 들렀지만 

보기만 한 지 한참 된 거 같아 

조용히 응원하고 지넀는데 11월 두근두근!

영화는 드라마와 달리 에매, 관람 이런 숫자가 

내 행동과 직접 닿아 있어서 그런가 

뭔가 기대도 더 크고 그러네 

난 드라마 영화 많이는 안 보는 편이지만 

한 번 보면 꼼꼼히 보고, 거기에서 

새로 좋은 배우들을  알게 되기도 하는데 

누군가는 이 영화로 처음 민주를 알게되겠지 

생각하니까 벌써 좋다 

잘 될거야, 11월엔 이 곳이 즐겁게 복작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