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너무 찰떡같이
처량이 아닌 처연으로
추함이 아닌 곱고 애틋한 결로 표현하는 배우를 만남 ㅠㅠ
분명 연기로 입덕했는데
외모랑 분위기가 너무 취향 맞춤
근데 또 계속 보다보니
남캐들끼리 엮이는 특유 분위기도 잘 냄
친구든 가족이든 적이든 그냥 다 좋음
처량이 아닌 처연으로
추함이 아닌 곱고 애틋한 결로 표현하는 배우를 만남 ㅠㅠ
분명 연기로 입덕했는데
외모랑 분위기가 너무 취향 맞춤
근데 또 계속 보다보니
남캐들끼리 엮이는 특유 분위기도 잘 냄
친구든 가족이든 적이든 그냥 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