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pic.kr/view.html?nid=2022072717264831448&pn=157&cp=D7tev39p
"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지금 겪고 있는 아픔이나 어려움, 그 모든 것들이 당신이 잘못해서 생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드라마화 계기에 대해 묻자 박원국 감독은 "원작 소설을 읽고 위로와 감동을 느꼈고, 연출을 해서 드라마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제가 느꼈던 진짜 위로와 감동을 배우들이 진짜로 표현해낸다. 표정 하나만으로도 책에서의 감동을 실제로 보여드릴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이러한 진짜 감정을 보여줄, 마음의 맥을 짚는,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 역할은 김민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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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
그 원작에서 느꼈던 진짜 위로와 감동을 배우들이 진짜로 표현해낸다 😭😭😭
"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지금 겪고 있는 아픔이나 어려움, 그 모든 것들이 당신이 잘못해서 생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드라마화 계기에 대해 묻자 박원국 감독은 "원작 소설을 읽고 위로와 감동을 느꼈고, 연출을 해서 드라마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제가 느꼈던 진짜 위로와 감동을 배우들이 진짜로 표현해낸다. 표정 하나만으로도 책에서의 감동을 실제로 보여드릴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이러한 진짜 감정을 보여줄, 마음의 맥을 짚는,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 역할은 김민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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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
그 원작에서 느꼈던 진짜 위로와 감동을 배우들이 진짜로 표현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