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때 꽃파당 메이킹을 쭉 봤거든 그때도 메이킹에 진심이던 민재가 너무 귀엽더라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시간인거 같은데 또 더 애깅한 모습이 있어서 신기했어 본방이랑 또 다르게
아 근데 보니까 대본을 종이책으로 보더라고 그때는
난 민재 메이킹은 브람스로 처음 봐가지고 아 요즘 배우들은 확실히 전자기기가 편한가 했었거든ㅋㅋㅋ(알못)
혹시 언제부터 대본을 패드로 보기 시작한걸까?
진짜 뻘이지....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