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SpeedyKindlyItalianbrownbear
👥 커플 코멘
01:23 애교쟁이 김민순 마따 👧🏻
01:58 애기 같애
04:13 왜 화면하고 대화해...민재 영상보는 나같네…
06:08 민재 버릇 손쭉쭉이 ㅋㅋㅋ
여기서 센스만점 말장난
06:31 누가 막 그르케 속삭이고 그르지?
06:48 관찰력이 좋아서 그런지 참 잘 따라해
08:22 작게 말하면서 설레게 하기 장인 🤦🏻♀️
09:06 진지한데 아련한 표정
몰입하는 모습 너모 멋있다
17:58 진짜 감성적이야
어휘선택과 말투 분위기 진짜 내 취향
18:56 감독님 말씀 다 맞습니다 맞고요
19:27 도대체 모르게따 왜 저러는지 모르게따
그냥 너무 기엽다 하악
꽈배기 됐네 됐어
민재 어렸을 때 태권도 좀 했나바?
21:01 훅 들어옴 되게 그냥 남자 느낌?
저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까
21:50 민절부절 기엽따고!!!!
21:59 웃는 거 모야 😭😭😭😭
23:04 입술 모야🤣🤣🤣
근데 아련한 표정 진짜 말모…
23:17 울 것 같은 느낌 진짜 민재는 감성적이야 라고
썼는데 바로 표정바뀌네 ㅋㅋ
눈치보며 웃는 거 기여워
24:00 진짜 따라하기 장인
개인인터뷰는 모두 다 볼 테니까 따로 정리 안했고
커플 코멘 하이라이트1 메이킹 1/2/3 대본리딩
포스터 촬영현장까지 봤는데.
메이킹엔 진짜 조각조각 조금씩 나와서 돌려가며 봤어
대본리딩엔 인사하는 것만 있고 포스터 촬영엔
너모 잘생긴 컷 있지만 그것도 분량이....
전체적인 느낌은 정말 좋은 팀과 좋은 작품을 했구나
그리고 배우 김민재보다는 직업인으로서의
민재를 좀 느낀 기분?
설명이 잘 될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메인이 아니어서
그런지 작품 코멘터리가 적기도 하고 작품 속 배역으로
느껴진다기 보다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김민재라는
인물의 작업환경 동료들을 만난 기분이야
그런데 거기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배움도
얻고 좋은 기운까지 받은 느낌이어서 참 좋다
그리고 가장 크게 느껴진 것은
브루레이 너무 기대된다는 것
민재의 주연작 첫 블레여서 의미도 있지만
내용이며 구성 모든 것이 다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같아서 너무 심장이 뛰어 ㅋㅋ
낭닥 취소분있는 거 알고 고민 않고 질렀는데
내 자신 매우 칭찬해 (토요일에 주문했는데 오늘 와서
깜놀 너무 너무 신난다구😭😭😭😭😭😭😭😭)
사실 본방도 안보고 은탁쌤 서머리로 만 봤는데
민재가 극 안에서 배우의 자세뿐 아니라 인생의
가르침도 많이 얻었다는 작품이니 이제 정주행 하려고
마침 이번주에 하던 일이 끝나서 연말까지 내내 쉬는데
너무 굿 타이밍이야 은탁이랑 좀 꽁냥대야지 ㅋㅋㅋ
준영이로 만났지만
지금까지 모든 작품 모든 배역 다 사랑해 ❤️
그렇게 사랑하게 해준 민재 더 사랑해 💙
그리고 민재 때문에 만난 믽덬들도 사랑해 💗
괜히 블레보다 뻐렁쳐서 고백하는 고야 ㅋㅋㅋ
👥 커플 코멘
01:23 애교쟁이 김민순 마따 👧🏻
01:58 애기 같애
04:13 왜 화면하고 대화해...민재 영상보는 나같네…
06:08 민재 버릇 손쭉쭉이 ㅋㅋㅋ
여기서 센스만점 말장난
06:31 누가 막 그르케 속삭이고 그르지?
06:48 관찰력이 좋아서 그런지 참 잘 따라해
08:22 작게 말하면서 설레게 하기 장인 🤦🏻♀️
09:06 진지한데 아련한 표정
몰입하는 모습 너모 멋있다
17:58 진짜 감성적이야
어휘선택과 말투 분위기 진짜 내 취향
18:56 감독님 말씀 다 맞습니다 맞고요
19:27 도대체 모르게따 왜 저러는지 모르게따
그냥 너무 기엽다 하악
꽈배기 됐네 됐어
민재 어렸을 때 태권도 좀 했나바?
21:01 훅 들어옴 되게 그냥 남자 느낌?
저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니까
21:50 민절부절 기엽따고!!!!
21:59 웃는 거 모야 😭😭😭😭
23:04 입술 모야🤣🤣🤣
근데 아련한 표정 진짜 말모…
23:17 울 것 같은 느낌 진짜 민재는 감성적이야 라고
썼는데 바로 표정바뀌네 ㅋㅋ
눈치보며 웃는 거 기여워
24:00 진짜 따라하기 장인
개인인터뷰는 모두 다 볼 테니까 따로 정리 안했고
커플 코멘 하이라이트1 메이킹 1/2/3 대본리딩
포스터 촬영현장까지 봤는데.
메이킹엔 진짜 조각조각 조금씩 나와서 돌려가며 봤어
대본리딩엔 인사하는 것만 있고 포스터 촬영엔
너모 잘생긴 컷 있지만 그것도 분량이....
전체적인 느낌은 정말 좋은 팀과 좋은 작품을 했구나
그리고 배우 김민재보다는 직업인으로서의
민재를 좀 느낀 기분?
설명이 잘 될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메인이 아니어서
그런지 작품 코멘터리가 적기도 하고 작품 속 배역으로
느껴진다기 보다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김민재라는
인물의 작업환경 동료들을 만난 기분이야
그런데 거기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배움도
얻고 좋은 기운까지 받은 느낌이어서 참 좋다
그리고 가장 크게 느껴진 것은
브루레이 너무 기대된다는 것
민재의 주연작 첫 블레여서 의미도 있지만
내용이며 구성 모든 것이 다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같아서 너무 심장이 뛰어 ㅋㅋ
낭닥 취소분있는 거 알고 고민 않고 질렀는데
내 자신 매우 칭찬해 (토요일에 주문했는데 오늘 와서
깜놀 너무 너무 신난다구😭😭😭😭😭😭😭😭)
사실 본방도 안보고 은탁쌤 서머리로 만 봤는데
민재가 극 안에서 배우의 자세뿐 아니라 인생의
가르침도 많이 얻었다는 작품이니 이제 정주행 하려고
마침 이번주에 하던 일이 끝나서 연말까지 내내 쉬는데
너무 굿 타이밍이야 은탁이랑 좀 꽁냥대야지 ㅋㅋㅋ
준영이로 만났지만
지금까지 모든 작품 모든 배역 다 사랑해 ❤️
그렇게 사랑하게 해준 민재 더 사랑해 💙
그리고 민재 때문에 만난 믽덬들도 사랑해 💗
괜히 블레보다 뻐렁쳐서 고백하는 고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