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는데 결국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느낌이야 이제 기다리는거 포기하고 맘 편해졌었거든 그래도 어제 12시 지나고 생일되니까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 나더라
이러저러 일들 겪으면서 애가 맘의 문을 닫아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들 지치고 화나서 이제와서 돌아와도 힘들거고 안돌아오면 그거대로 욕먹을거 뻔하지만 그래도 언젠간 꼭 와줬으면 좋겠단 생각이야
힘들어하면서 기다리지는 않을 거고 현생 집중하면서 오면 아 왔구나 이러면서 반겨 주려고
국헌이가 계속 노래했으면 좋겠거든ㅠㅠ
생일도 지나고 좀 꿀꿀해져서 여기라도 적어본다
이러저러 일들 겪으면서 애가 맘의 문을 닫아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들 지치고 화나서 이제와서 돌아와도 힘들거고 안돌아오면 그거대로 욕먹을거 뻔하지만 그래도 언젠간 꼭 와줬으면 좋겠단 생각이야
힘들어하면서 기다리지는 않을 거고 현생 집중하면서 오면 아 왔구나 이러면서 반겨 주려고
국헌이가 계속 노래했으면 좋겠거든ㅠㅠ
생일도 지나고 좀 꿀꿀해져서 여기라도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