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옛날부터 노래 너무너무 잘듣고 있어서 혹시 추천해줄 수 있나~ 싶어서 왔어ㅎㅎ
2019년도 초 일본여행할 때 플리에 준수님 노래만 가득했었어서 준수님 노래들으면 그때 행복했던 추억들이 가득하다ㅎㅎ
그 이후로도 꾸준히 노래 잘 듣고 있구 타이틀곡도 너무 좋지만 수록곡들이 진짜 좋은거 같아ㅠㅠ
최근에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너무 잘듣고 있어서 혹시 더 추천 해 줄 곡들 있나 싶어서 독방 찾아왔어 !!
내가 준수님 노래 플리에서 꼭 빼놓지 않고 듣는것들은
돌고돌아도, 이슬을 머금은 나무, Fantasy, 11시 그 적당함,
License To Love, Hello Hello, 사랑숨, 이 사랑을 떠나가면 안돼요, 예뻐,
다른 누구도 대신 못할 너, 사랑하고 싶지 않아, 6등성,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이정도..? 혹시 더 추천해 줄 곡들 있을까~?! ㅎㅎ
날씨 많이 더운데 다들 물 잘챙겨먹구 오늘두 화이팅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