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 일덬인데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
어제밤 핫게 올라온 공연 셋리&영상 보고
내 심장이 24시간 쭈욱 나대서 글을 쓰게 되넿ㅎㅎㅎ
영상 보면서 하.....이랬지 맞아맞아!! 하면서ㅠㅠㅠ
어느샌가 나 무릎꿇고 보고 있더라...ㅋㅋㅋㅋㅋ
나이는 왜 나만 먹은거지.......)
사실 나의 십대때 듣던 노래는
이번 셋리빼고는 말할수없어..ㅎㅎ
인생 처음 사 본 씨디도 그때 앨범이고.....
내일 서울 막공이 끝나도
한국에서 꼭 앙콘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꼭 한국가서볼거야ㅠ!)
처음 데뷔때처럼 음악을 사랑해주는 준수랑
그 모습을 옆에서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여러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어서 여기 글 냠겨본당ㅎㅎ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