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타이틀, 수록 상관없이 오로지 음악으로만
딱 김준수의 음악이다! 라고 간판으로 내세울 수 있는 거.
난 진짜 개큰 고민해서 정한 노래가 ‘꽃’임
댄스 & 발라드의 양면을 가지고있기도 하고
발매 당시에 준수가 엄청난 고민과 열성을 다 해
작업했다라는게 깊이 느껴지기도 했음..
(((모든 앨범이 다 그렇겠지만)))
또 여러 큰 무대에서 자주 보이는 곡이기도 하고.
암튼 내 생각은 이런데 다른 덬들 의견도 궁금해서 글 적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