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bcdrama_pre/status/1615502767594037248
김배우 표정 참 다양해 ㅋㅋ
+ 극중 꼭두와 한계절 사이를 ‘달콤살벌’이라고 표현한 김정현은 “두 캐릭터는 매 씬마다 다투는 장면이 하나씩 들어가 있을 정도로 자주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에는 따뜻함과 안타까움이 공존한다”며 “꼭두와 한계절이 만나는 장면들 사이 온도 차를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10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