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 명언이다 https://theqoo.net/kimjunghyun/1874969011 무명의 더쿠 | 03-06 | 조회 수 291 저희의 역할은 여기서 끝나지만 여러분들 마음속에서는 계속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인물로 남길 바랍니다. 배우가 시청자들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멘트같아 말을 어쩜 이렇게 잘하냐 또 치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