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분이 저때 엄청 왜소했구나 그랬는데 심진화님이 지금은 하나도 안 왜소하고 보기 좋다했어 종현이 부끄러워서 웃었는데 귀여웠어

이영자님이 막 치고 들어오라고 했고 종현이 잘 치고 들어갔는데 5시간 반 녹화를 1시간 남짓으로 편집하다보니 멘트들이 많이 짤려서 아쉽긴 해 그래도 애교3종세트 나와서 다행^^ 스튜디오가 뒤집어질정도로 존귀여서 꼭 나왔음 했어 ㅋㅋ

아참 이영자님이 오늘 종현이팬들 많이 왔구나하면서 랜선라이프 도시락 서폿했던거 얘기했는데 맛있게 잘 먹었다고 했어
그말할때 종현이 좋아라했고 팬들한테 엄지척해줬어 뭔가 종현이 기를 세워준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서폿하게 되면 열심히 참여해야지 생각했어 ㅋㅋ

저번에 늉방에 후기 간단하게 쓰고 아까 온에어에서 기억나는거 풀었는데 거의 대부분 이야기한 것 같고 짜투리도 이정도인것 같아

중간중간 치고 들어간 멘트까지는 세세하게 기억이 안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