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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240818 종현이 인라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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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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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무명의 더쿠 2025-02-03 01:49:56
    원래부터 그런거면....걍 ... ㅜㅜ
  • 2. 무명의 더쿠 2025-02-03 01:49:57
    감방에 보내야지
  • 3.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0:24

    헐..ㅠ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안가시는게 좋을듯

  • 4.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0:37
    헐..
  • 5.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0: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23:30:58)
  • 6.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1:24
    세상에....
  • 7.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1:27
    이용정지만 한거면 진짜 선처네 경찰서가는거였으면 이사가야될수도있는데
  • 8.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1:37
    도벽의 원인이 뭔지를 알아야.. 정신적인거면 정신과를 가보는게ㅜ
  • 9.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2:39
    저정도면 상담 받아보는게 나을듯
  • 10.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2:39
    치매 증세 같은데 ㅡ 예전에 돈에 갑자기 집착 심해지고 가족들 돈 건들고 했는데 치매였다는 글 읽었음
  • 11.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4: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7 14:59:40)
  • 12.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4:43
    마음에 병 있으신가ㅠ
  • 13.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5:23

    갑자기 저러시는거면 병원을가...

  • 14.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8:42
    원래 그런거면 답없어
  • 15. 무명의 더쿠 2025-02-03 01:59:49
    도벽이든 치매든 일단 병원에 데리고 가야하겠지만 본인이 병식이 없으면 억지로 데려갈 수도 없어서 쉽지 않을듯
  • 16. 무명의 더쿠 2025-02-03 02:01:18

    ☞5덬 ㅇㅇ됨 정신과 가면 충동 조절 약 줘

  • 17. 무명의 더쿠 2025-02-03 02:01:32
    보니 원래 저런것 같네 그나마 여태 경찰서 안간게 다행일 정도
  • 18. 무명의 더쿠 2025-02-03 02:03:00
    충동장애 있는듯
  • 19. 무명의 더쿠 2025-02-03 02:03: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19:18:46)
  • 20. 무명의 더쿠 2025-02-03 02:05:56
    본인도 연끊어야지 고칠생각을....
  • 21. 무명의 더쿠 2025-02-03 02:09:30

    정신과 상담해보는게 좋을듯 본인 스스로도 조절이 안되시는 듯한데 

  • 22. 무명의 더쿠 2025-02-03 02:10:35
    병원가야되는거아님...?
  • 23. 무명의 더쿠 2025-02-03 02:12:30
    오래된거면 가족들이 병원 데리고 가려고 했을법고 한데 본인이 안가겠다고 하거나 범죄라는 인식을 안하는건가
  • 24. 무명의 더쿠 2025-02-03 02:19:25
    정신과도 정신과고 경찰서도 한 번은 갔다와야 경각심 생길까말까 할듯
  • 25. 무명의 더쿠 2025-02-03 02:20:26
    원래 도벽있음+치매초기 콜라보일듯
  • 26. 무명의 더쿠 2025-02-03 02:23:11
    경찰
  • 27. 무명의 더쿠 2025-02-03 02:31:18
    성인 특히 노인 도벽 치료하기 진짜 쉽지 않음..ㅠㅠ
  • 28. 무명의 더쿠 2025-02-03 02:31: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11:28:24)
  • 29. 무명의 더쿠 2025-02-03 02:32:22
    정병인듯
  • 30. 무명의 더쿠 2025-02-03 02:41:29

    아니 무슨 자기동생 장례식장에서 올케돈을 훔쳐 마음의 병이 깊네

  • 31. 무명의 더쿠 2025-02-03 02:51:00

    병원을 가셔야..

  • 32. 무명의 더쿠 2025-02-03 03:11:36
    애초부터 은근결에 아는사람 모르는사람 할 거 없이 훔치고 다녔을거같다... 치매는 무슨...
  • 33. 무명의 더쿠 2025-02-03 03:25:59
    엉겁결에 그랬다기엔 보니까 스트레스 상황일때 그러는거 아닐까
  • 34. 무명의 더쿠 2025-02-03 04:16: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5 12:56:23)
  • 35. 무명의 더쿠 2025-02-03 04:18:23
    ☞20덬 ????? 그게 쉽냐
  • 36. 무명의 더쿠 2025-02-03 04:30:56
    도벽은 어렵나보더라 고등학생 때 도벽이 있는 애가 1,2,3학년 전부 같은 반 애들 돈이나 물건을 훔침 전교에 소문이 다나도 못 고치더라
  • 37. 무명의 더쿠 2025-02-03 05:29:13
    저나이대 노인이면 정신병원가자고 하면 질색하면서 안갈거라서 큰일이네
  • 38. 무명의 더쿠 2025-02-03 08:01:34
    약으로 나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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