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촉하는게 아니고 그냥 단순한 궁금증ㅠㅠ
전에 날짜 알면 늦어도 1~2달이랬는데 꼬박 2달 채워가네
가라마라 그런게 아니고ㅠ 그냥 12월 1월쯤부터 계속 손놓고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지 왜...
계속 뭐가 있긴했는데 뭔가 답답
정확히 오피셜로 알고 남은기간 알차게 빡 보내고싶은데ㅠㅠ
재촉하는게 아니고 그냥 단순한 궁금증ㅠㅠ
전에 날짜 알면 늦어도 1~2달이랬는데 꼬박 2달 채워가네
가라마라 그런게 아니고ㅠ 그냥 12월 1월쯤부터 계속 손놓고 기다리고 있는 느낌이지 왜...
계속 뭐가 있긴했는데 뭔가 답답
정확히 오피셜로 알고 남은기간 알차게 빡 보내고싶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