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싶맞고 사생 더 있는데 그건 복덩이들 모르나봐.. 전 회사 카페앞에 죽치고있는건 일상이고 오프에서 헬스장 앞에서 기다렸니 뭐니 당당히 말하던데 어이없었어 우리 쫑이 절대지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