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엔가 꿈에 종현이가 나왔거든
팬미팅(?) 같은 행사 하는데 직전에(나도 보러 가는 중)
행사장 근처 벤치에 종현이가 앉아 있어서
내가 붙순이 해서 "드라마 올해 볼 수 있냐"고 물어봤어
꿈에서 깨고나서 붙순이 한 내가 너무 부끄러운거야
종현이가 얼마나 불편했을까도 미안하고
종현이가 뭐라고 대답해줬다고 다른 앤유에게 자랑한(꿈에서) 것도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그 날 하루는 그런 꿈을 꾼 걸 종일 반성했어.
그리고 현실에서 그런 상황이 닥쳐도 절대 붙순이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음
회개합니다🙏🏼
팬미팅(?) 같은 행사 하는데 직전에(나도 보러 가는 중)
행사장 근처 벤치에 종현이가 앉아 있어서
내가 붙순이 해서 "드라마 올해 볼 수 있냐"고 물어봤어
꿈에서 깨고나서 붙순이 한 내가 너무 부끄러운거야
종현이가 얼마나 불편했을까도 미안하고
종현이가 뭐라고 대답해줬다고 다른 앤유에게 자랑한(꿈에서) 것도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그 날 하루는 그런 꿈을 꾼 걸 종일 반성했어.
그리고 현실에서 그런 상황이 닥쳐도 절대 붙순이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음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