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한테 화가 나는게.. 회사가 할일을 종현이한테 맡긴뒤에 손가락만 빨고 있는게 보여서인것 같아
브이앱 있을때에도 사실 컨텐츠를 기획해서 촬영하고 내보내는건 회사의 몫인데 그걸 그냥 생방송 소통으로 종현이에게 맡겨버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은 심지어 브이앱마저 없어진 상황에서 프롬이 그 모든걸 대체할수 있다고 여기나? 어떻게 컨텐츠도 라이브도 다 손을 놔버릴수가 있는건지 진짜 너무 지침...ㅠ
브이앱 있을때에도 사실 컨텐츠를 기획해서 촬영하고 내보내는건 회사의 몫인데 그걸 그냥 생방송 소통으로 종현이에게 맡겨버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은 심지어 브이앱마저 없어진 상황에서 프롬이 그 모든걸 대체할수 있다고 여기나? 어떻게 컨텐츠도 라이브도 다 손을 놔버릴수가 있는건지 진짜 너무 지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