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터치만하는것도 아니고 계속 키 맞춰서 숙여주고 고맙다고 해주고 그것도 엄청 친절하게 다정하게 어떻게 다 해준거지? 나였으면 아예 안했겠지만 하게되도 힘들어서 중간에 나갔다ㅜㅜ 종현이 너무대단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