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오래간만에 세뇨콘, 더블유콘 봤는데, 종현이 무대, 멘트 하나하나 진심이 너무 잘 전해져서 눈물이 많이 났어 그동안 최선을 다해 응원했다고 생각했는데, 더 채워서 더 열심히 더 많이 응원할래 종현이의 때를 믿고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