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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은 "다양한 시상식에서 넥스트 리더나 신인상을 수상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멤버들이 한마음이었고 저희를 사랑해주는 제로즈(팬덤명) 덕분에 이 상을 받은 순간이 더 빛난다"
- 올해 가장 인상적이었던 혹은 기억에 남는 혹은 가장 아찔했던 순간은?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를 포함해서 다양한 시상식에서 넥스트 리더나 신인상을 수상한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옆에서 늘 함께 하는 우리 멤버들이 한마음이었고 저희를 사랑해주는 제로즈 덕분에 이 상을 받은 순간이 더 빛나고 기억에 남아요.
- 새해에 꼭 경험하고 싶은 것 혹은 이루고 싶은 것 혹은 갖고 싶은 것 혹은 가보고 싶은 곳은?
2023년에 신인상을 받았던 것처럼 2024년에도 지금보다 더 큰 상을 받고 싶어요. 신인상을 처음 꿈꿨을 때도 쉽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이루어 낸 것처럼 새로운 상을 목표로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가다 보면 성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도록 2024년에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팬들에게 새해 인사~
2023년에 피어 올랐던 꽃들로 2024년에는 계절마다의 향긋한 향기를 맡으며 보다 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