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을 재밌게 봐서 유튜브 검색을 했는데
나긋나긋한 지웅이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최애가 됐어!!
같이 출연한 배우가 한살 차이 동생인데 둘이 같이 있음 형아미 뿜뿜에 장난치면서도 배려할 줄 아는게 눈에 보여서 감겼어 (특히 나긋나긋한 말투!! 형은~하는 목소리도 너무 좋았음)
역시나 보플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나오니까 최애일수밖에😆
나긋나긋한 지웅이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최애가 됐어!!
같이 출연한 배우가 한살 차이 동생인데 둘이 같이 있음 형아미 뿜뿜에 장난치면서도 배려할 줄 아는게 눈에 보여서 감겼어 (특히 나긋나긋한 말투!! 형은~하는 목소리도 너무 좋았음)
역시나 보플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나오니까 최애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