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로 우꾸한테 입덕했는데
최윤짤이 너무너무너무너무ㅠㅠㅠ 이뻐서ㅠㅠㅠ 진짜 세상쫄보인데 티빙에서 보기 시작했어ㅠㅠㅠ
여기저기 서치해보니까 1,2화가 젤 무서운거 같아서 1,2화는 ㄴㅔ이버에서 줄거리 읽고 최윤 나오는 씬만 보면서 다 스킵해서 넘겼어
3화부터는 각잡고 보고있는데 친절하게도 무서운게 나올거란 분위기를 잡아주더라고... 무서운게 오겠다는 쫄보삘이 오면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노래랑 카페베네 엔딩짤 노래 틀면서 봄ㅠㅠ 그랬더니 이젠 그냥 웃기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ㅁㅏㅈㅏ가 말하는 씬도 그냥 이제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5화까ㅈ ㅣ 봤는데 악몽 안꿨음 좋겠다... 무사히 정주행 마치기를...ㅠㅅㅠㅋㅋㅋㅋ
그만 볼까말까 진짜 고민되는데 최윤 마태오 신부님 얼굴 보면 싹 정화됨 진짜 얼굴이 홀리해... 진짜...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