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무려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다.
23일 복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중은 지난 22일 KBS 2TV '편스토랑' 촬영을 했다. 김재중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요리 금손'으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앞서 '편스토랑' 이유민 PD는 200회 인터뷰 당시 "김재중 씨를 섭외하고 싶다. 지인들에게만 선보이기엔 아까운 화려한 요리 향연을 '편스토랑'에서 펼쳐달라"고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고, 마침내 꿈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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