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른 맘이라서
뭐라 말을 해야 할까
그대만 볼 수 있다면
언제라도 벅차오르는
애틋한 기억 그런 사람 나이기를
어떤날엔 그대를
어떤날엔 그려요
그 날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졌어
이제 단 일주일 남았다니🥹
전역 후 재환이 노래만큼이나 군대에서의
뿌듯하고 벅차오르는 이야기도 듣고싶어ㅎㅎ
한 주의 중간이지만, 기다림마저 가득한 행복으로 채우며
오늘도 따뜻하고 평온한 하루하루 보내쟈
남은 시간도 빛나게 완주하기를!
늘 응원하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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