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낯선 날들이
두렵지 않게 해줄게
너와 내 마음의 편안한 집이 돼 줄게
내가 있어야 할 곳은 You
시간이 지나도 항상 여기에 있을게
언제라도 네가 쉴 수 있는
집이 되어줄게
이번 주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
올겨울이 덜 춥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김재환!
하루하루 조금씩 줄어드는 이 시간도 즐기면서
오늘도 평온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쟈!
언제나 화이팅❣️ 많이 사랑해🫶
https://x.com/i/status/200094401104170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