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같은 길 위에 있어
절대 너를 내버려 두지는 않을 거라
믿고 있쟎아 여기까지 온 것처럼
끝도 없는 The ocean
파란 널 가만히 바라보다
네가 날 감싸도록 바람에 몸을 던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빠져가
누구보다도 Deeper~
어느덧 12월에 도착했어
새롭게 열리는 한 주가 많은 의미로
연결되는 소중한 날이야 재환아~
남은 30일은 더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D-30!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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