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 있을게
지쳤던 마음 이내 숨을 내쉬고
작아진 마음 이내 가득해져 빛나
가리워진 길은 선명해지고
이렇게 더 우리 함께 걸어가자
영원토록 나의 손잡아줘
긴 공연 일정 모두 마무리하고 지금은 동료들이랑
따뜻한 시간 보내고 있겠지..
아픈 데는 없는지, 몸과 마음 그 어느때보다 편안하기를🙏
35일! 아직 길다면 긴 시간들 더 많은 추억 쌓고
의미있는 순간들만 가득하기를!
한 주의 중간에서 또 화이팅! 감기 조심하구!
김병장님 사랑해🫶 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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