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꿈의 조각 하나 둘 찾아
비워진 너의 손에 꼭 쥐여 줄 거야
가팔랐던 언덕 꽃 피어나고
널 위한 내 노랜 끝이 나지 않아
난 여기 있을게 기억해줘
숫자가 주는 가벼운 기쁨🤗
하루 하루 줄어드는 날들이 새삼 신기하고 즐거워ㅎㅎ
순회공연 모두 끝나고 새로 시작되는 한 주에
재환이는 어떤 기분일까?
남은 하루하루가 더 평안하고 따뜻하기를!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보내쟈!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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