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에 널 위한 집을 이고서
한 걸음걸음 언젠간
너를 만나러 갈 테니까
기다려 줘 느림보일지라도
비가 오는 날이면 안녕 안녕
너를 볼 수 있을까
혹시 하면서 길을 나서
달빛이 비춰 주는
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
재환아 어제 공연도 너무 멋지게 잘해냈구나
(특히 달팽이가 더 감동이었어🥹)
글구 재환이가 무대에서 즐기며 신나는 모습
보는 게 윈드의 행복!ㅎㅎ
재환이의 응원과 노래가 더 멀리
더 깊이 퍼지기를❣️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 내일 공연도 화이팅!
사랑해🍃🫶
https://x.com/kjh_windpark/status/1990797148070228309?t=sJvx15p0mIywfwg156jGTg&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