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만큼 더 푸르렀고
다 타오를 듯 더
붉었었던 그날들
벼랑 앞에 선 발걸음
웃음을 잃어갔던 그날들
말 없이 지켜줘 고마워
재환아 드디어 앞자리가 4로 바꼈어
그동안의 긴 시간들이 믿기지 않지만ㅋㅋ
재환이가 매일 최선을 다한 시간들의 결과겠지
남은 날들도 잘 채워나가자!
쌀쌀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감기 조심하구
오늘 공연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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