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너는 알고 있었을까
이유가 있던 내 그림자
차갑던 하루를 비추는 햇살이 되어
따뜻하게 감싸줬어
이제는 네가 보여
쌀쌀한 바람 사이로 그리움이 더 짙어지는
계절이지만~ 하루하루 작아지는 숫자보며
설렘도 생기는 날이야ㅎㅎ
늘 든든하게, 평온하게!
이번주도 건강하고 많이 웃는 날들로 채우자!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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