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 다른 곳에
우리가 떼어진대도
바람도 햇살도 아니 공기까지도
모든 게 나이고 너 일 테다
너와 나의 세상의 경계 그 어디라도
모든 걸 바쳐서 널 지킬 테니까
너의 시간에 갇혀 날 잃어버린다 해도
다 내가 감당할 몫이다
재환이 목소리에 이런 가사라니...
새벽에 듣는 재환이 노래는 또다른
감동과 여운을 줘...🥹
이제 만날 날도 멀지 않았는데
매일이 평온하고 건강하기를!
이번 주도 고생많았어 재환아.
'잘 지내줘서 고마워❤️🍃'ㅎ
오는 주말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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