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을 맞춘 너의 그 작은 발
환한 미소로 내게 와줄래요
혼자 두지 마요 oh yeah
난 그대 흔적 위에 머물러요
못다한 우리 이야기를 담아서
그대에게 줄게요
우리 이제 혼자 되지 말아요
(가을에 듣는 손편지는 더욱 뭉클해🥹)
Trick or Treat!
재환이의 재미있는 분장이 보고싶은
할로윈 이야ㅎㅎ
오늘은 더 즐겁고 기쁜 날 되고
행복하고 따듯한 주말 맞아🍀
멋진 김병장님의 시간 위에
환한 웃음만 가득하기를❣️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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