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고요히 찾아온
가장 빛나는 지금의 너
새하얀 눈 전부 너를 닮아
꼭 나에게만 내리는 겨울 같아
오랫동안 내 맘에 쌓여온 너라는 기적
영원히 내리기를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찐 우리들만의
겨울 동화를 만들 수 있겠지
하루하루가 소중한 기다림이야
이번 주도 고생많았어 재환아
우리 짼매니저님의 새 공연 소식도 설레네ㅎ
오늘하루도 잘 보내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기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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